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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6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다느★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13 21:35:34
3 월 13 일 제 생일 이네요.
그나마 부모님이라두 생일이신걸 알아주셔서 좋네요.
이젠 고등학생두 아니고 예비 복학생인데 제 입으로
나 생일이니 축하좀 해줘 말하고 다니기도 좀 그렇구..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담 생일부턴 여기저기 생일이라구 말하고 다녀야 할지...
여자친구는 바라지도 않아용 ㅜ ㅜ 사실 바라긴 하지만 더 비참해지니 ㅋㅋㅋ
스스로 남자 동기 애들이 아직 군대에 있어서라고 위안하고 있네요 ㅜ ㅜ
기분 별로인 날엔 술 먹으면 별로 안좋다고 해서
이 게시판 보며 술 마신 기분만 내고 있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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