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선일씨의 죽음에 온국민이 슬퍼했고 저또한 슬펐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의 죽음은 대한민국의 누구를 대신해서도 아니고 본인의 잘못에 의해 당한 그냥 한순간의 살인사건에 하나입니다. 저는 분명 여러네티즌 분들에게 욕을먹을 각오를 하고 이글을 쓰게 됨을 이해해하십시요,김선일씨가 납치돼 있는 비디오 테이프가 공개됐을때 그는 정말 눈뜨고 볼수없이 불쌍햇씁니다."난 살고 싶다 아직 죽고싶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라크 파병철회를 하라" 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제가 그런상황에 처해보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겟지만 그와 유사한 사건을 하나 말씀드리겟씁니다.김선일씨가 납치돼 살해당하기 몇달전 한이탈리아 인이 무장세력에 납치돼 살해를 당햇죠 그이태리인은 죽기직전 "이탈리아 사람이 어떻해 죽어가나 똑똑히 보라고"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조용햇고 떳떳했습니다.물론 비디오테이프에 나온 일부부일수도 있지만요 ..여러분 죄송합니다.조금 과격한 표현을 쓰겠습니다. 김선일씨는 나라를 위해서 이라크현지로 파견된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의 이익과 목표를 위해 그위험한 이라크 현지로 떠났습니다.분명 이라크는 전시 상황이였고 하루에도 수십명씩 죽어나가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에 나라였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그런 나라에 간 순간 충분히 자기자신에게 위험한 일이 닥칠수 잇다는 것을 김선일씨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위험한일은 현실로 본인에게 나타났죠 ..그분은 그냥 살인범에게 죽은 피해자 한사람일뿐입니다.누구를 대신해 죽은것도 아니고 누구땜에 죽은것도 아닙니다.그냥 재수가 없서서 죽은거 뿐인데 왜 이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기 자식들이 죽은것처럼 오바를 해야한답니까 그럼 우리나라 안에서 하루에 수십명씩 교통사고로 죽어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왜 그런 눈물을 보이지 않는겁니까?이세상에 억울한 죽음이 어디있겠습니까 쿄통사고도 나름대로 도로가 미끄러워서 자기 본인에 의지도 아닌데 죽을수도 잇는 그런 억울한 죽음들이 많습니다. 정작 다른 사람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은 그냥 내팽겨두고 무장단체에 죽은 김선일씨에게는 너무나 큰 관심들을 보이고 심지어 국가영웅이 죽어도 그렇게 해주지 못할만큼 장례를 치러주더군요 김선일씨와 비슷한 죽음을 당한 이탈리아 인은 고국에서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답니다.나라의 이미지에 먹칠한 사람은 영웅 대접을 해주고 그나라에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한 그이탈리아인은 아무런 그냥 평병한 사람이 죽은것처럼 장례를 치러주고 정말 창피합니다. 모 미국 TV에서 김선일씨 죽음에 관한 테이프를 보고 정말 웃긴다 .멍청해보인다.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죽은 김선일씨를 비된건 사실이거니와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제발 정신 차립시다.김선일씨 죽음도 곹있음 잊을거 아닙니까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제까지 김선일씨 죽음을 두고 몇년을 기억할지 뻔함니다.올해도 끝이겟지요.앞으로는 길가다가 넘어져 죽은 사람도 국장치러주는 그런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그만큼 김선일씨 죽음이 아무런 의미가 없단 말입니다.무책임한 정부의 책임도 얼마정도는 있다하지만 이번 결정을 옳앗습니다.김선일씨 그한사람때문에 수십만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만약 우리나라가 파병철회를 취소했다 칩시다 .그럼일단 국가신용등급은 하향조정이 될것이고 신용등급이 하향이면 어떤 나라 투자자들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지금 현대나 삼성 엘지 Sk가 100% 국산 그룹입니까? 아닙니다 그 기업들 한순간입니다. 그럼 그 기업들만 무너집니까? 그 기업 밑에 밑에 있는 중소기업들은 싸그리다 쓰러집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멍청하다고 한사람과 1000만명을 바꿀 그런 정도러 멍청하지는 않죠 거기다 미국은 6.25때 우리나라를 공산주의의로부터 지켜줫씁니다.유엔군이 함깨 도와줫지만 미국의 결정이 아니엿음 지금 이렇게 살아가지도 못햇을껍니다. 저 욕하세요 빌어먹을 양키놈이라고 욕하셔고 됩니다 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그냥 우리 김선일씨 죽음 안타깝다고만 생각합시다. 안따까운 죽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