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아직까지 정치적 판단이 미숙한 전도유망한 인물을 죽이려 합니다.
내 생각에는 표창원이란 인물은 야당사에서 1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전도유망한 인물 입니다.
제가 감히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표창원이 정치를 잘 배우면 향후 제 2의 노무현이 탄생 될 지 모른다고 칭송 했던 인물이죠.
하지만 요즘 그 충고를 듣지 못하는 표창원에게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제 페친이 표창원에게 쓴 편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판단은 오유인 각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