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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탈북자들은. 수구꼴통주의자에 달라붙을까요.???
게시물ID : sisa_458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2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05 21:02:21

소설을 써보자면.


탈북자 아무게 K씨는 간밤에 

"북한에서 살기 ㅈ 같다. 잘사는 남한으로 이남해야겠다." 결심한다.

그리고 탈북자 K씨는 남한으로 이남하기 위해서 사전계획 짜기시작한다.


그리고 탈북자 K씨는 고민한다.

"딱히 특기와 학력이 없는 나로써 교육과 기술이 발단한 남한에 가면 무슨 일을 할까?"
"있는돈 없는돈 다 브로커에게 줘서 여유돈이 없는데. 남한 가면 생계를 어떻게 꾸리지?"
"내가 탈북자로 숨어서 살것인가. 당당하게 살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면서

얼마없는 전 재산을 들여가며, 그 브로커에게 돈과 시간을 주면서 이같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듣는다.


브로커는 말한다.

"특기없어도 괜찮다. 남한에 가면 국정원이 있다. 그곳에 가서 몇가지 교육을 받고 신분보장을 받는다."
"그러면 며칠후에
"남한에서 보수단체라 불리는 곳에서 조용히 물밑으로 접근을 원할것이다.
"그러면 당신이 해야 할일들을 알려줄것이다."














이후 k씨는

탈북자 단체 또는 아빠연합에 소속되어 
거기서 선배탈북자나 좃만원같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3대 김씨 독재세습 공산정권 북한체제를 맹렬히 비난하는 기본적인 사상전환 교육을 받고, 
홍어, 7시, 전라도에대한 남한의 "특별한"욕을 배우며
한손엔 까스통을. 또 한손엔 종북타도 팻말을 들고
하루 세끼 먹을 식사와 얼마의 용돈을 받고.

말빨이 더 좋아지면
종편 방송을 타서 목돈을 챙기기도하고.

글솜씨가 더 좋아지면
5.18에 대한 소설도 써본다. 

그리고 
북한에서 고학력이라 속이면서. 정계에도 진출할 꿈도 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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