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빨리 가지여? 벌써 11월이 시작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여... 그리고 또 11월의 두째쭈 월요일을 시작하게 되는걸 보면여...^^ 그리고 더 나아가서 보게 되면 달력도 2장밖에 남지 않았네여~ 2004년도 5/6가 지난걸 보면 정말 피부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빨리 시간이 가는거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걸 느낀다고는 많이 들어봣지만 이렇게 까지 제가 피부로 느낄 줄은 몰랐습니다... 문득 달력을 보면서 정말로 시간이 빨리가는구나... 라고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봤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예전보다 많은 고민들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시간을 답답하게 보내면 안될꺼 같다싶더라구요~ 힘낼라구요~! 좋은생각만 할라구요~^^ 오유 여러분~! 200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하루하루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