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안좋은 단점이있어요
친한사람한테는 "막" 대하고
안친한사람에게는 "설설기는" 그런 엿같은 성격이죠..
제가 진짜 싫어하는 성격인데요!!ㅜㅜ
그런데 주변사람들한테 잘하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서 한소리 하는거거든요..
그게 좋게좋게 안나와요 ㅜㅜ
그냥 사람들한테는 웃긴 엄청웃어주고 막 아 그래요? 저래요? 하고
공감하는척.. 착한척.. 제가 봐도 싫으네요.. 가식적인 모습.. ㅜㅜ
이걸 좀 바꾸는 방법같은거 없을까요.. 휴
아 진짜 좀 바꾸고싶어요.... 아 처음 올리는 글인데 묻힐까봐 두렵지만 올려봅니다....
진짜 엄청 고민이에요.. ㅜㅜ 나는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