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엿으나 박탈을 당해 더이상 돈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전공한분야쪽에 취직해서 돈을벌고싶다는데 지금
수급비도 안나오는상황에서 알바라도 하면서 찾아보던가 라고 했더니
그건 죽어도 안하겠다네요 직업을 가져야지 이러면서
그러고는 죽고싶다느니 살아서 뭐하느니 라든지 이러면서 지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관리비도 내야되고 생활비도 써야하는데 전공쪽 살리는곳만 취업하겠다고
하는게 제정신인가요? 그러면서 이제 어떡하냐고만 합니다
알바라도 하는게 정상인거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