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 왔을때 특히 요즘같은 더운 철에...

좀 많이 걸어다니거나 활동적으로 싸돌아다니면 엉덩이에 땀이 차잖아요?

인제 어느정도 느낌이 올떄가 있는데 그럴때 딱 집에가서 씻기 전에 엉덩이를 쓱 휴지로 닦아보면...

팬티에는 묻지않지만 휴지로 굳이 닦아보면 충분히 알아볼수있는 색으로..변이 묻어있습니다..ㅠㅠㅠㅠ

이게 왜 그런걸까요? 그날 배변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많이 걸어다니거나 땀차면 그렇더라구요

보기에 항문(?)자체가 더럽게 있다기보다 걸어다니는거나 땀 차는걸로 인해서 엉덩이 골 사이에 그게 묻어버리는데...이거 진짜 신경쓰이거든요..어릴땐 안그랬는데 커서 인제 살도 좀 붙고하니까 이러네요 

제가 진짜 이런거 넘 신경쓰여서..그런거 딱 느껴지면 화장실가서 꼭 닦고 샤워하고싶은..그런 기분인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ㅠㅠ어떻게하면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