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를 물에 타 먹으면 좀 덜한데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 먹으면 완전 이건 신지드도 아니고 스컹크도 아니고
방구가 끊임없이 나와요...
혼자 집에 돌아왔을땐 솔찍히 그냥 끼고 음 냄새 ㄱㅊ은덧 하고 말면 되는데
헬스장에 있을 떄...
와.............................
방구를 참다참다 못하면 나중에 똥마려운 그 느낌이 되는데 죽을 것 같애요..ㅠㅠㅠㅠㅠ
물에 타 먹자니 너무 밍밍한데 물밖에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
//
현재체중 181에 77.5~76.6 왔다리갔다리...
인생에 있어 Max체중 93.3인데 회사에서 사람들이 "니 살 진짜 많이 빠졌다."소리를 안 하는 사람이 없어서 기뻐요.
뭐랄까... 그만 둘 수가 없는 기분? ㅠㅠ
73정도까지만 만들고 싶은데, 정체기라서 뭘 해도 빠지질 않네요.
헤이해졌는지 이것저것 먹을것도 좀 땡기고...
근데 피자는 근 4개월째 한 입도 안 먹었어요.
이건 큰 성과인덧...ㅋ.ㅋ
아 나도 여름에 쫙달라붙는 나시티입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