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있긴 합디다..
인생도 평등이 없습디다..
그걸 외쳐대는 자는 늘 약자지요..
혁명 시위 기타등등 인류의 출현부터 늘 달고살던 문제 입니다만.
다른각도에서 바라본다면. 




직업에 귀찬이 없다.
인간은 평등하다.
인정차별은 없다 등등.




잘 생각해본다면 이것역시
기득권에서 만들어낸 말인것같습다.




이런것들을 표출하지 못한다면
질서가 어지럽혀지고 자기 합리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어가 어려워지죠. 이는곧 기득권의 의미가 없음이 될테니까요.




씁쓸하지만. 어떠한 혁명이던 일으켜 세우고 성공한다한들 
그들또한 더욱 열악한 누군가의 혁명과 대면 하게될 문제이기 때문에
의도 적이던 역사에서 말해주던 열악한자의 외침일 뿐이라
생각이 들어 더욱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