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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25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연가★
추천 : 16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06 00:56:52
요즘... 우다다와 사냥놀이에 심취하셔서...
절 가상 타켓으로 생각한다는게 단점이네요... ㅠㅠ
퇴근후에 들어오면 야옹야옹 거리면서 반겨주다가 바로 우다다와 사냥놀이를 시작하네요 ㅎㅎ
그래도 퇴근후에 싸늘하게 맞이하는 집보단 절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분명 행복합니다 ^^
이름은 개냥이로 지었다가 주위에서 너무 성의없다하여 "고니"로 지었습니다.
4살짜리 조카가 "고양이"라는 발음이 안돼서 고니다~ (고양이다~)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고니로 지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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