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종인할배와 홍창선, 박영선 등이 모여서 비례대표 선출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어떻게 바뀔까 관심을 가지고 봐왔는데 지금 대강 나오는 것보니
그동안 비례대표 선출은 후자들간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 하고자 했는데, 그런 절차를 없어지고
당 지도부가 지명하는 쪽으로 변했고, 순번도 당지도부가 마음대로 하도록 바꿨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당직자목 4석에서 2석으로 줄이는 등, 노동계, 복지계 쪽을 대폭 축소하고
당 지도부 측근들로 배치 되는 것으로... 이미 누구누구다라고 명단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철희도 10번 이내에 배치 할 것으로......
이젠 저도 투표는 참가 하겠지만 그만 희망을 접고 쉬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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