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아름다운 기억이 각인 되어 있습니다.
그 기억은 모두에게 일상 이었으나 지금은 파랑새를 쫓아 헤메이는 어린아이의 심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누가 우리에게서 민주주의 아름다운열매를 빼앗아 갔습니까?
오늘 우리의 분노가 정권교체라는 열망으로 분출되고 온라인 당원 10만 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당원의 기대와 열망은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이란 이름으로 행당행위자에 의해 버려진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들은 잊지도 않은 실체를 쫓아 당을 위기로 몰아가는 것일까요?
이유는 단 하나 그들에게는 민주주의의 가치나, 상식의 보편화, 그리고 국민과 당원의 권익과 권리보호에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들의 행동에 묵과하여 분리주의와 허상을 쫓아 보편적인 상식을 매도한는 것을 용인하여서는 안됩니다.
이제 10만 당원의 권리와 책임을 실천적으로 옮겨 우리당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주의 가치를 확립하고
국민 앞에 올바른 당이 되도록 당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여야 합니다.
'가만 있으라' 우리에게 말하는 분열을 획책하는 행당행위자에게 우리는 말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당의 주인이고 우리의 목소리에 당신들이 귀기우려야 한다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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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감까페의 지속적인 접속불량으로 인하여 아직 까페는 마련되지 못하였습니다.
2. 이에 차선으로 블러그를 개설하여 향후 진행 사항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3. 앞서 언급한데로 월요일 1차 방안에 대하여 공지할 예정입니다.
4. 공지의 내용은 목적, 방식, 향후일정 등이며 아직은 혼자진행하는 관계로 추후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전술은 일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5. 현재 개인적으로 조기숙 교수와 이작가님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은 연통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6. 아울러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일이 권력화 되는 것도 반대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수평적인 의견교환을 기다립니다.
7. 마지막으로 SNS의 비상시 시민운동에 기초하여 진행합니다. 이는 비권력지향의 목적과 페권공격으로 부터의 방어입니다.
8. 자발적인 시민운동을 모티브로 한 운동에 당원 여러분의 많은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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