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혁 선수때 초기 대처 미흡으로 아까운 인물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놓고는
이번에 또 선수가 펜스에 부딛혀서 목이 꺾였는데도 엠뷸런스도 없고 목부상이 의심가는 상황에서도
목보호대도 하나 없이 그냥 들것에 실어서 후송보내는 이런 무식한 경우가 어디있는지...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해도 롯데 저 ㅅㄲ들은 답이 안나오는듯....
그좋은 부산팬들이 저만큼 떨어져 나간걸 보면 좀 느끼는게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저 깝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