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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티아라 용서할 때입니다..
게시물ID : star_68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짜
추천 : 4/7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01 13:03:08

사실 티아라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그냥 자기들이 차린 밥상에 자기들보다 월등하게 이쁘고 성형도 안하고 이쁜데다 자기들한테는 없는 슴가도 있고

착하기 까지한 아이가 들어왔으니.... 그들도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어릴적 몸캠하며 빤스까지 내렸던거 걸려 충격으로 눈이 하나가 될뻔한 상처가 있는 아이가 얼마나 그런 화영이 미웠을까요..

담배 두갑이면 섹스머신이 되어야 했던 불행한 과거를 가진 아이는 얼마나 또 깨끗한 화영이 미웠을까요..

아빠덕에 겨우 가수대뷔하고 얼굴이 떡판이라 페이스오프했는데 아빠엄마가 못알아봐 슬픈 키작은 아줌마는 화영을 죽이고 싶었을 거에요..

또 걸그룹하고싶어 축구때려친 호나우딩요였던 그녀는.. 님들이 그심정 아시나요..

 

그런 슬픈 과거를 가진 아이들이 모여 천사같은 화영이를 괴롭힌게 뭐가 그리 잘못인가요..

 

억지로 떡먹이고 킥킥 비웃었던 호나우딩요가 큰 잘못인가요..

인사하는척 화영이 눈을 찔러대고 모른척했던 담배두값 섹스머신이 잘못인가요..

화영이 하이파이브 하려고 할때 유령취급하고 다른 멤버랑만 하이파이브한 화끈한캠녀가 잘못인가요..

나이처먹고 질투심에 왕따를 주도했던 엄마말로는 어릴적 철이든 아줌마가 잘못인가요..

 

아니면 그런 불쌍한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아는 기자들만 모아놓고 몇날 며칠을 밤새며 뜬눈으로 고생하며 소설을써대며 화영이를 톱스타병 걸린 뷩신으로 몰아가다가

안통하니까 네티즌들 고소고발할거라 겁주고

화영이는 대려다가 사과하라고 글올리게 한 정치계와 대기업에 줄대고 있는 건실한 사업가가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여러분도 제 글을 읽어보니 용서할 맘이 생길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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