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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 시계연금술로 베오베갔던 아빠입니다.. 후기 올립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478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워주오
추천 : 47
조회수 : 3568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13/12/06 09:55:28
집에서는 아이와 놀기 위해 폰을 많이 안만져서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집에 갔습니다.. 시계를 보여줬습니다..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좋다는말도, 싫다는 말도 없이..
승우 까칠.jpg
 
 
 
 
내심 서운했지만.. 그래도, 시계를 밥 앞에 두고, 열심히 밥을 먹는 모습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ㅋㅋ
승우 밥.jpg
 
 
 
 
밥을 먹고나니.. 급 화색.. 아빠 고마워~ 를 외쳐주네요.. ㅋㅋ 배가 고파서 시무룩 했던 모양 입니다..   어린이집 가서 오정훈(아이친구)에게 자랑한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최고로 좋다는 거죠? ㅋㅋㅋ
승우 웃음.jpg
 
 
다음에도 유사 작품 할일 생기면 또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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