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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미터 계주 전에 석희에게 전화한 빙신연맹 관계자
게시물ID : sports_68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6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8 23:19:00
빙신연맹 관계자 : 석희야, 너만 믿는다. 너가 우리 마지막 자존심이야

석희 : 누구세요

빙신연맹 관계자 ; 석희야. 제발 살려줘라. 너는 쇼트의 히든카드야. 그런데 지금 뭐하고 있었니?

석희 : 9시 뉴스 준비 했는데요. 혹 빙신연맹 관계자세요?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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