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무시당하며 집토끼 하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거야 말로 패배주의이고 노예근성이에요...

그렇다고 과반해요? 지도부가 과반 자신 있으니 우리를 따르라 하고 있어요?

아니에요.. 107석이상이면 승리라고 했어요..

현재보다 작지 않으면...

그러니 계속 집토끼라고 무시당하며

제1 야당 말고 니네가 무슨 선택지가 있냐며

계속 제1 야당만 하는 거라구요...

또 4년 후에도 그리고 또 4년 후에도 

어쩔 수 없이 투표하는 집토끼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구조죠...

언젠가... 끊어야할 고리이고 빨리 끊을 수록 우리가 원하는 사회가 빨리 올리라 생각됩니다.

뭐 운동권 싫고 강성이미지 싫고 하니 이 지도부면 다시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 같은 정부 갖을려면

박정희 시대와 전두환시대와 노태우 시대를 다시 한번 살아야 할지도 모르죠...

이번엔 희망을 갖고 처음으로 정당 가입도 하고 했지만

새로운 지도부는 그 희망마저 절망으로 다시 만들고 있으니

처절하게 반항이라도 해보고

그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탈당한다고 딜한 의원처럼

집토끼 주제에 집토끼 안하겠다고 딜이라도 해보겠다는데

뭐가 그리 잘 못 된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