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쓰레기옵하야만 바라보고 그러니까
칠봉이가 엄청 열받았나봐요.
갑자기 칠봉이가 막 씩씩거리며 거칠게 저를 잡아채더니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
.........
저....저를 침대에 던지고는........
.......
아..저 왜이러죠ㅠㅠ
고아라씨 죄송합니다.
꿈 속에서 저는....
칠봉이의 그..... 단단한 팔뚝과 가슴과.......... 아 몰라요
역시 운동하는 놈은 다르.........아...아니에요...
꿈내용이 이러니 드라마 게시판에 써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