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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1입학한 아이한테 강호순을 들먹이는 선생
게시물ID : gomin_3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과버터
추천 : 5/5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4/04 13:23:05
제 동생이야기인데요.

이제 중1 수련회 갔다오고 애들과 막 친해지고있는 아이입니다.

저랑은 5살 차이나구요. 

문제점부터 말하자면 

담임이라는 새끼가 이제 중학교 적응해가는애한테 머리길이가 마음에 안든다고 너같은애가 강호순같은 살인마가 돼는거다 뭐다 지랄을 했다합니다.

동생이 가족에겐 말하지않고 그룹과외하는 선생님께 말한걸 어머니가 듣고서 속상해하시며 저에게 하소연하셨습니다.

동생 머리가 그닥 긴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나

정말 동생담탱 전화기에 대고 욕이라도 퍼부어주고싶습니다.

어떻게 이제 2기받은 신설중학교에 그딴새끼가 그것도 담임자리를 맞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 선생명찰단 새끼를 어떻게 한방먹일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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