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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7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을사는자★
추천 : 0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2 20:32:00
오유의 냉철한 선배들은 보고있을겁니다.
다만 나서야할 시기를 저울질하고 계시겠지요
저는 글들을 보면서, 좋던 싫던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정말 큰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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