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랐던 한국
애니나 만화, 게임은 최대의 마약이며 그것들을 하는 애들은 모조리 사탄의 자식이라고 계속 새뇌하는 여성 우월자 어머니
그 어머니에 동조하여 무조건 공부만을 강조하던 아버지
그런 엄격한 교육환경에서 한국은 조용히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운다.
어느날 그 꿈을 부모에게 들킨 한국은 말도 못할 정도의 규제와 압력을 받게된다.
그것에 질린 한국은 결국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집을 나오기로 한다.
막상 집을 나오기는 했으나 앞길이 막막했던 한국
그런 한국에게 4명의 미소녀가 나타난다.
그녀들은 한국에게 집을 제공하기로 한다.
하지만 어떤 조건을 붙이는데..
" 나랑 같이 게임을 만들자. "
히로인1
맛이 살아있는 그녀 영국
히로인2
털털한 소꿉친구 중국
히로인3
미스터리한 소녀 독일
그리고
진히로인
솔찍하지 못한 소꿉친구 일본
한국에 꿈을 향한 청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