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자녀사망 목사사진 실물 공개됐네요. 일부선 이 자칭목사 부부에게 연민을 보내는쪽도
있드라구요. 마냥 비난하기에는 너무 형편,처지가 불우하다는거죠. 나도 그점은 공감하네요!
하지만 이경우는 궁핍과 여유의 문제가 아니라 비정상적 종교가 만들어내는 신종 악마 양산
이라는 점에서 동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즉, 인간적으론 불쌍하지만 잘못된 교리, 생각
이념이 얼마나 인간세상에 폐해를 끼치며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는지를 다시금 떠올리게해요
그중에 진짜 종교인들 잘못되면 무서워요! 이경우도 부활신앙을 체험해보고싶어 그랬을꺼임
다만 죽은 자녀로 그 부활신앙을 실험했다는 점에서 종교인의 섬뜩한 광기같은게 느껴져요!
보통사람 같았으면 자녀가 위태하면 119를 부르던지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정상 아닌가요?
잘못된 교리나 생각 이념에 중독되면 “피도 눈물도 없어진다”는데 그말이 딱맞는거 같아요!
종교전쟁나면 수도없이 죽이자나요! 그래서 나는 이 사건을 비정상적 종교 무한망상리즘’이
만들어내는 신종 악마들의 양산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즉, 광신도= 신종 악마 양산인거죠!
종교 진짜 잘못되면 무섭습니다. 그래서 요한 16장2절 보며는 ‘살인도 정당화’ 한다 잖아요!
본문 내용에 “바울이 유대인들에게서 40에서 1개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고후11;24)”
이 구절이 자녀훈육과 무슨 상관이 있길래 자녀들에게 행했을까요? 자기가 맞는다면 모를까
전에 자녀 한강에 빠뜨리고 저는 성경에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안죽은 넘하고 똑같은거죠
요즘 선거때도 좀 보셈! 종교가 선거하고 무슨상관 있다고 저리 목사님들께서 설치시는건지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212163307119&p=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