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건물 엘리베이터의 고장으로 목이 잘린 간호사"

"그녀(간호사)가 엘리베이터 밖으로 반 걸음을 내딯었을때 이미 엘리베이터는 움직이고 있었다"

2013년 5월15일 11시 36분 경, 중국의 쑤 나호 구(區) 우드 크레스트 힐 거리의 창홍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민간 의료기관의 인턴쉽 여성 간호사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위층으로 올라가다가 고장으로 아래층 으로 움직였고

그 와중에 문이 간호사의 목을 잡아끄는 바람에 죽음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피해 여성 간호사는 24세의 섬서성의 사람들 별명으로는 왕 씨성 사람이라 하며,

여자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 목격자 증인들에 의하면

 엘리베이터가 22 층에서 갑작스런 고장으로 추락하며 엘리베이터가 2층과 3층 사이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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