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쯤에 갔는데 저 들어가고 몇분후에
여자애들이 단체로 오더라고요.. 시끄러워서 죽는줄
그래도 2시쯤에 가서 다행...
그리고 1시 30분 좀 안돼서인가 여성분 혼자 오셨는데
그분도 오유에서 보고 오셨나봐요 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호탕하시던데
커플만 세커플 왔었고요.. 알바생?분들도 커플이래요..
빌어먹을 세상아
암튼 고양이들은 대체로 얌전하더라고요
잘시간 이라 그런지 몇마리는 무릎위에 올라가서 잠자고 있고
총 9마리? 10마리 정도 돼보였는데 다들 귀여웠어요 ㅋㅋ
위에 샴?은 16시간을 잔대요 자는데 건드려고 안 깨어나고
밑에 아메리칸 컬?? 인가 하는 고양이는 어제 와서 아직
적응을 못해서 사람을 좀 피하는것 같은데 놀아주면 잘 놀더라고요 ㅋㅋㅋ
마지막에 발바닥 젤리 만지려고 깝치다가 물렸습니다....
주인분들도 전부 친절하시고 설명도 다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ㅋㅋ
조용히 구경 하다 오려 했는데 여자애들+커플 크리로
1시간 정도 뻘쭘하게 있다가 막판에 실컷 놀다 왔네요
다음주에 또 가보려고요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남성이랑 여성이 각각 혼자 오면
주인분들이 즉석 만남?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래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