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촛불은 샛바람에 떨지 않고 물대포에 꺼지지 않습니다.
신청하셧던 분들 중 당일날 연락 두절되신 분과 취소하신 분 빼고 전부 해드렷습니다.
(대구분 한분과 전주분 한분은 수도권 올라오실 일이 생기면 연락 하기로 하셧습니다...)
샵 홍보성 이벤트도 할인 이벤트도 아니었기 때문에
인증사진에 워터마크는 넣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신청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해 드릴 생각입니다.
기간은 댓통령이 대통령 될 때까지, 정원이가 정은이보다 덜 미워질 때까지, 너구리가 더이상 "이건 아니잔수"라고 생각하지 않게 될 때까지 입니다.
(자매품 "꽃병" 도 촛불과 동일의미로 취급하고 있으니 386 이상 분들도 생각 있으시면 신청하세요.
단 사이즈는 전에 공지했던 대로 10만원 미만 견적이며, 상당히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