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초기 1100에서 시작해서 정글로 2천대까지 올라가는데 도움된게 클템 방송이었죠

 

 하지만 클템의 운영자체가 커버 , 역갱 , 운영 위주의 플레이라 최근 흐름과 맞지 않아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긴했죠

 

 

 클템의 운영방식은 라인에서 똥을 안싼다는 가정하에 한타기여도가 높은 운영이 대부분인데 똥이 적은 프로스트이기에 잘 어울렸죠

 

 하지만 육식형 정글러가 대세가 되면서 계속 되는 라인전단계의 정글러의 갱찌르기가 많아지면서 라인이 힘들어지고 결국 실수로 갱을 허용하다보면

감당못할 똥이 커지면서 힘든판이 많아졌죠

 

 개인적으로 정글 경험치가 늘어나고 몹이 추가된상황에서 클템의 4시즌이 좀 아쉽습니다 성장형 한타형 클템이 지금 정글에 적응 잘한다면

좋은모습을 보여줬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