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대측정 방법들은 다 구라예요.. 지구역사 1만년이예요..
>>>> 탄소연대나 우라늄 연대도 모르고.. Kr-ar 등등 다른 방법도 많다는 걸 기독신자와 창조설자들은 모른다..
분명히 지구역사는 45억년 이상이다.. (운석 및 달광석의 반감기 연대측정까지 고려한 수치이다..)
http://blog.naver.com/ohryan77/60062938163 링크 필독!!
<연대측정법 링크>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ageofearth.htm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dating.htm
2. 노아의 방주도 사실이고 공룡과 인간은 같이 살았어요..
>>>>>> 사실로 인정하는 학계도 없을뿐더러 공룡/인간 은 조작이라 밝혀졌다..
우리나라에 7천년 된 나무배도 있다..
무엇보다 목재로 항공모함 급 배 건조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것으로 고대 대기수층도 구라다.. 게다가 무슨 고대인 수명이 수백 살이냐?? 말이 됨??
▲ 가장 오래 된 것= 독일에서 발굴된 4천600년전 석기 시대 무덤에서 부모와 어린 두 자녀로 이루어진 최고(最古)의 핵가족 유골이 발견됐다. DNA 분석으로 부모ㆍ자식 관계가 확인된 이들은 모두 돌도끼와 화살 등에 맞아 참혹하게 죽었지만 정성스런 의식을 통해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매장됐다. (무덤 년도만 최소 4600년전)
▲ 가장 나이 많은 것= 살아있는 나무로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9천555살 먹은 독일가문비나무가 스웨덴에서 발견됐다. 이전까지 가장 나이많은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브리슬콘 소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나이는 4천500~5천살로 추정된다. (그린란드 강철 소나무 나이 9천살 평균 5천살)
그 외 마야 지역에서 7000년 전 뇌수술 흔적있는 두개골 발견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G/CG010.html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무려 1만1천년이 넘는 가시덤불)
인구증가도 또 여기서 언급한다면 노아의 홍수부터 8명에서 매 100년마다 1.3배씩 늘어났다고 치면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는 400년 후 전세계 인구는 불과 156명에 불과하다는 사실 입니다. 156명이 이집트 문명도 건설하고 피라밋도 건설한 건가요??우리 고조선 건국이 기원전 2333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과 260년전 노아의 대홍수로 인류가 멸망했는데 지구 저편 한반도에는 고조선이 건국되는군요.
이집트 제 3왕조인 조세르왕 피라밋의 피라미드만 생각해봐도 이 왕이 통치했던 기간이 bc 2650~2757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ㅋㅋㅋ 대홍수 때 피라밋을 건축하고 있었군요.
기상학에 의하면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m 씩인 정사각형 땅 위의 공기 기둥 속에는 수증기가 평균16kg 포함되어 있으며, 많아도 25kg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25kg, 즉 25000g의 물의 부피는 25000㎤이고, 정사각형의 땅 넓이가 1㎡=10,000㎠이므로 물의 부피를 밑넓이로 나누면 25,000/ 10,000=2.5cm이다.따라서 전 세계를 덮은 대홍수는 기껏해야 수심 2.5cm밖에 되지 않는다. 대기중에는 이 이상의 수분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깊이는 내린 비가 땅 속으로 스며들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의 깊이다. 물의 깊이 2.5cm는 지상 8,848m, 즉 884,800cm의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도 훨씬 못미친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는 무려 350,000배 이상이나 과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40일 동안 비가 25mm내렸으므로 하룻동안에 내린 비의 양은 평균 0.625mm이고, 이 양은 내려도 별로 표가 나지 않는 양이다. 그러나 원래 신화는 상징적이며, 이와 같은 수학적인 과정으로는 따질 수 없는 것이다.
창조주의자들의 주장에 따라 오늘날의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길이 135m, 폭 22.5m, 높이 13.5m 정도라고 한다. 이쯤 되면 너무나 거대해서 목선으로서의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버린다. 기네스북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최대크기의 목선은 19세기에 건조된 배로 크기는 100미터를 겨우 넘는 수준이며, 그것도 산업혁명 이후 기술이 상당히 발달된 근대에 와서 구조역학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철재골격과 철제 조인트 등을 사용해서 건조된 선박이다. 게다가 이들 배들은 물이 너무나 많이 새기 때문에 끊임 없이 물을 퍼내야 한다.
구조적으로 완벽한 150미터 목재배를 완성했다고 해보자. 그거 목재배야. 물이 스며올라올거야. 그 물을 어케 처리할래? 방법없지? 인력으로 다 퍼내는거는 불가능하지? 게다가, 엄청난 폭풍이 불어온다고 치자. 성경에 써있는대로 말야. 그런 상황에서 배가 침몰안하고 견딜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제시해봐. 할수있냐? 나무로 이어 만든 판재를 이어 붙이는 접착제로 물이 스며올라오는것을 막을 숭 있냐? 그정도의 거대한 구조물에 말이다. 불가능하지? 그럼 그 물을 어케 처리해야하나? 한번 대답해봐라.. 펌프도 없던 시절에???
선체구조학책 하나 사서 읽어보고 300피트 크기에 그렇게 많은 동물의 무게를 계산해서 목재선이 그 하중을 견뎌내려면 선체 밑판두께가 얼마가 되어야하는지 계산해봐. 그리고 동시에 목재사이에서 압력에의해 올라오는 물의 압력에 과연 그 거대한 배가 견딜수 있는지도 계산해보라. 1900년대까지도 나무 함선은 물이 새는 게 당연한 거였다. 물 빼는 펌프가 쉬는 날은 곧 선원 전체의 모가지가 달아나는 날이었다.
구조와 그 압력에 견디는 힘..그리고 목재의 근본적인 결함에 관해서 창조광신도들은 계산은 물론이고 생각이라도 해봤나요?
http://blog.naver.com/darkgaia?Redirect=Log&logNo=100052259734
요건 덤으로 링크 거는 블로그 이웃 - 카르스트님 블로그 포스트
스쿠너 와이오밍Wyoming. 마스트만 6개나 달렸다는 막가는 함이다.
전장 137.16 m, 가로 15.3 m. 높이는.... 확신은 못하겠는데 10미터 정도.
(물론 갑판에서 마스트 꼭대기까지의 높이가 아니라, 함저에서 갑판 높이까지로.)
운반 가능한 한계총중량(Deadweight)은 6천 톤 정도였다고 하며, 금속 프레임으로 보강되었으나
결국 엄청난 만성 뒤틀림(Hogging)은 피할 수 없었으며, 항행을 위해서는
언제나 스팀엔진으로 펌프질을 해서 수량을 일정 이하로 유지해야 했다.
(공간으로 치면 4천 톤 정도 더 적재할 수도 있었겠다만 안 실은 것은 아마 흘수선의 문제이리라.
화물선을 잠수함으로 만들 수는 없잖은가.)
위대한 증기기관님의 포스 덕에 이 함은 최소 11명의 크루(...!!) 만으로도 운행이 가능했다고 한다.
이 함이 침몰하는 시점에서도 함장 포함해서 13명이라니 뭐 말 다한 셈이다. 젠장. 증기기관 만세!
결국 와이오밍 함은 1924년에 폭풍에 휘말려 모든 크루들과 함께 명을 달리했다. ㅋㅋㅋㅋ
흔히 목선의 취약점인 물이 새는 문제에 대해 나오는 이야기는 '역청 칠했다'라는 말이있지만
19세기 함선 건조 기술을 그런 노아가족 원시인들보다도 못한 병신으로 보는 처사다.
당연히 목선들은 방수 니스 역할을 할 타르를 열라 떡칠해놓게 마련이었다.
그러나 타르 칠한다고 뭐 안 갈라질 리도 없다.
사실 금속선이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모든 함선들은 틈 생기고 물 새는 게 운명이었다.
항행 중에는 타르 먹인 로프를 나무 사이에 처박아서 막거나 타르를 더 처발랐다고 하더라...
쉽게 말하면, 원양 항행, 장기간 항행이라는 것은 굉장한 문명적 축적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방주에 쓰였다는 Gopher, pitch(역청)가 실제로 어떤 물질이었을지는 모르지만,
목재와 방수 니스인 바에야 그따위 말도 안 되는 항행을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게다가 목조선을 8명의 인원이 100년여 걸쳐 만든다는게 가능은한가? 그동네가 기후가 좋아서 나무가 덜상하는거야? 나무 관리 안해주면 몇달~몇년사이에 고자되잔아...근데 그 배를 만들면서 관리하면서 수리하는일을 동시에 해야 되는 데 이걸 일개 한 가족이 한다고???
어차피 목재배로 100미터 나무배 만드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만 150미터 짜리 배에 식량창고는 어찌하고 다른 동물들 집어넣고 남는 공간에 공룡까지 한쌍식 쑤셔박는다?? 덩치 큰 놈들을 무슨 수로??
그럼 공룡화석들은 머지??? 화석도 석유가 급격히 만들어졌다고 구라치는 것처럼 급격히 만들어졌다하게??
대수층을 저장할 대기가 어딨으며 궁창이 사라져서 인간수명이 줄었다고? 두꺼운 수층이 있으면 오히려 태양빛 차단해서 완전 얼음별로 만들어버리지..
http://enma.pknu.ac.kr/depart/depart03_2_3.asp
창조설자들은 전단하중 모멘트 용골 단면계수 응력 밸러스트 다 무시하겠다고요?
목재선으로는 말도 안되는 크기 하나만으로도 용골이랑 선체 갑판이 못견디는데 동물까지 잔뜩 싣고..(레싱커 사이트 들어가세요.. 거기 새끼들만으로 계산한 중량 있으니까..) 싣는 건 넌센스 거든요?? 참고로 목재선 한계가 90m 이하거든여? 실제로 100m 길이로 간신히 생쑈해가며 만든 배가 있었는데 이것도 두 척의 배를 연결시켜서 만들었고 그나마 항해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거의 전시용으로 만든 거였거든여?
목재가 그리 우수하면 왜 지금 빌딩들은 심지어 규소 강화 시멘트에 철근 콘크리트 H빔 쌩쇼하며 지을까? 선박은 압연강판까지 사용하고 선체구조역학 설계까지 캐드로 쌩쇼해가며 디자인할까? 응? 머리는 장식으로 있나? 아예 목재선에는 함저에 따로 침수 영역이 있다. 빌지 웰(Bilge well) 여기서 맨날 펌프로 물퍼내야 했는데요?
http://blog.naver.com/darkgaia/100052563671
카르스트 님 블로그 글에서 더 보충합니다..
USS Saratoga라는 이름을 계승한 함들의 케이스 하나만 전부 세어 봐도,
혹은 다른 함선들의 비율과 비교해 봐도 저는 딱히 어떤 비율을 도출해낼 수는 없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Uss_saratoga
훗날 세번째인지 네번째 saratoga가 되는 네번째 USS New york는
그나마 다른 비율은 비슷하지만 높이 비율은 터무니없이 틀립니다.
아무리 재목이 질이 좋니 어쩌니 하더라도, 통짜 나무 하나를 파서 맞춘 게 아닌 한
틈은 새게 되어 있으며(처음 맞출 때야 딱딱 들어맞지만, 결국 나무는
물을 먹으면 뒤틀림이 일어나게 되어 있으므로 벌어집니다!),
와이오밍은 강철 브레이싱을 했으며 공간상으로는 1만 톤까지 감당할 수 있었지만 실상으로는 흘수 문제 때문에 6천 톤까지밖에 감당할 수 없었고, 그만한 짐을 싣고도 심각한 hogging에 시달렸으며, 따라서 언제나 증기엔진 펌프를 사용해서 새어드는 물을 배수하지 않으면 떠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1900년대인데 함장이 멍청해서 방수대책을 못 세운 게 아닙니다. 방수 처리를 있는대로 하고도 결국 나무가 뒤틀려서 열리는 현상은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텔로미어랑 텔로미어 짧아지면서 생기는 세포자살.. 이건 DNA 복제과정 즉 처음 시작할 때 PRIMER 라는 rna 조각부터 시작해서 dna가 벌어지는 순간부터 염기손실이 발생되고 (프라이머 조각이 dna에서 나온 거니..) 뭐 주형가닥 선도가닥 지연가닥이라고 있는 데 하여튼 넘어가고 복제과정 중간에 <오카자키 절편(단편)> 이라는 게 생겨서 [DNA 중합효소]와 리가아제라는 효소가 어찌어찌 수선해서 틈매꾸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고치면서 진행된단 말이야.. 그래도 끝에 가면 이 수선과정이 안되니까 결국 복제할 때마다 dNA가 짧아지는거고 마지막에 텔로미어가 다 소진되고 유전정보가 있는 서열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세포자살(아폽토시스)가 되는 거고 이거 따지면 인간수명 대략 100~120살 (이것도 평균이 아니라 최대치 잖아?? 요즘에도 후진국 사람들은 잘 못먹어서 더 빨리 죽잖아?)
아리랏산 떡밥의 진실 ㅋㅋ
http://blog.naver.com/ohryan77/60062937552 노아의 방주 구라에 대한 자료 추가
(포스트 하단 참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1&eid=0OJA0G+JeYbFxVlvOluRO0wP6cJ0mp88
한국 해사 기술 연구소 떡밥 의 실체 [ 필자의 지식 KIN ]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floodlegend.htm
http://blog.naver.com/darkgaia/100053138585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G/CG201.html
전세계 대홍수 설화는 노아의 홍수를 지지하는 것일까?? 과연 그럴까??
노아의 방주가 러시아 전투기 조종사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떡밥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5_5.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1.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2_1.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2_2.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3.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3_1.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4_1.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4_2.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4_3.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505_2.html
흔히 인터넷에서 나도는 해사 기술 연구소 떡밥도 언급할 가치가 없다..
실제로는 형태를 추론하기 위한 시험이었는데... 역시 구미에 맞게 해석...인용한 신문이나 시험한 사람이나... 해사연구소인가 하는 그거? 거기서 공식으로 그런 실험 허가할 거 같냐? 말아먹을 일 있음? ㅋㅋㅋ 그 홍박사인지 뭐시긴지랑 걔 휘하 소규모 동아리 같은 것들이 한 실험이더구만. 게다가 그건 엄밀히 말하면 재현실험이 아니야. 바람의 영향은 전혀 가정하지도 않은 실험인데다가, 단순히 '파랑 안전성'이라는 건 파도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다. 넓기만 하면 대충 장땡인 실험이라고. 그리고, 뭐 비율이 현대의 바지선하고 비슷하다고 깝쳐대는데, 나무로 콩코드 형태의 비행기 만들면 그게 마하 2를 견딜 거 같냐? 비율이 재질 문제까지 해결해주진 않아.
사기치는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실험과정과 결과를 절대로 저명 학술지에 싣지 않는다. 아니 싣지 않는게 아니라 게재를 못한다. 왜? 과학적 기초에 의한 실험과 결과가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서 기독교 야훼를 위해 뭘할까 생각하다 사기친 것이니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고, 사기친게 드러날터이니 절대로 학술지에 게재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언론플레이를 통해 그걸 선전하고 교회에서 떠들어댄다. 그런 사이비 과학자에게 양심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똥개가 인간답게 사는것을 기대하는게 나을거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22
창조구라회에서는 노아의 홍수 판타지 설명하려고 별의별 궤변을 다 가져다 붙이는 군요... 지질학자들 지못미... 지구과학 고생이 많다
관련뉴스 볼까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연구진은 겉으로는 딱딱해 보이는 암석 덩어리가 최고 15%에 이르는 물을 포함해 부드러운 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물 분자들이 암석의 광물 분자들에 달라붙어 있다는 것이다. 그 물의 양은 적어도 북극해 전체보다 많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 바다층은 지표에서 약 1천㎞ 깊이의 맨틀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근데 대기층의 수분이 턱없이 모자라다고 과연 단순히 맨틀에 포함되어 있는 대량의 물만 가지고 노아의 홍수의 물을 해명할 수 있을까??
일단 말도 안되는 자외선 적외선 막았다는 코미디같은 대기 수층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참고로 현재 대기층 수분 다 내려도 지구전체 해수면 2.5미터가 아닌 2.5cm 상승합니다..
물론 지질시대를 통해서 2만년 전보다 현재 해수면이 100미터 이상 해수면이 상승했기는 했는데 만약 현대 지구 온난화 문제로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북극 빙하는 다 녹아도 별 문제없음.. 문제는 대륙 위에 얼음 다 가지고 있는 남극..이겠지..
하지만 해수면 상승의 주원인은 빙하가 뿐만아니라 기온상승에따른 바닷물의 열팽창이지 남북극 얼음 다 녹아봤자 50~100m 사이 쯤 상승하겠지요..
이렇게 따지면 맨틀에 포함된 물이 지각 밖으로 대부분 뿜어져 나와서 홍수를 일으킨다해도 지구전체 해수면이 지금보다몇미터 높았을까요?? 현재 바다 보다 5배 정도로 잡고 말이죠..
과연 에베레스트산 8848M 뛰어넘은 황당한 해수면은 어찌 설명가능할까요??
현재 바닷물 양의 다섯배면, 현재 바닷물 양의 평균깊이 네 배쯤 해수면이 올라가겠죠,.|
일단 물이 쌓이는건 지구를 다 덮기 위해 필요한 물로, 지구상의 물로 따지자.
깊이에 따라 온도 상승률을 2℃/100m라고 해보면 필요한 수심은 1000~3000m가 필요하다.
육지의 평균 고도 약 840m이기 때문에 지구 육지를 평평하게 해본다면
평균 수심 2,400m의 물에 덮이게 된다.
대충 평균 해수면 3KM잡고 3KM X 4 = 12KM 가 되는데 여기서 맨틀이 쭈그러들다 못해 그냥 폭삭 무너져서 그만큼 물이 다시 매몰되므로 한 1~2KM? 될까?
==>>> 맨틀 전체는 아니고 일부분에 약 15% 정도의 수분(수증기 형태)를 머금은 뜨거운 암석층이 있다는 이야기..
이건 현재 바다의 양보다 최대 5배로 추정되는 양..
전 세계를 덮을만한 물이 불과 40일동안 뿜어져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물이 아무런 흔적 없이 끓는물에서 김나듯 모락모락 나왔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만약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창조과학회에서 그러한 흔적을 찾아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맨틀에서 나왔을 것이 분명하니 그러한 흔적은 너희들이 찾아라'하면 안되죠.
(참솔님의 언급입니다..)
물이 다시 맨틀 속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구요? 뜨거운 맨틀로 흘러들어간 물은 다시 수증기로 뿜어져 나왔을 테고 증발한 물은 다시 비가 되어 쏟아집니다. 그럼 맨틀로 섞이는 게 아니라 맨틀을 식히면서 또 증발하겠죠..
맨틀층 수분 분출 하려면 필히 화산활동 같은 급격한 지각변동이 동반되고 이런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증거가 있나요??
현무암 침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채 무엇이 근거로 될수 있단 겁니까? 맨틀의 물이 빠져나가면 맨틀 대류가 일어날까요?? 아무리 자체적으로 대류현상이 일어난다해도 일단 맨틀 수층이
한 번 빠져나가고 나면 맨틀 대류가 급격히 약해지면 결국 지구의 지각변동이나 지질활동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 전에 맨틀이 쭈그러지고 지각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창조설자들은 생각 자체가 없는 걸까요??? 혜성속의 얼음?? 거대한 혜성이 지구로 떨어지면 물 생기는거 둘째치고 지구가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sochron-dating.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ageofearth.htm
당장 노아의 홍수만 해도 목재배의 판타지 내구성, 기상학, 엉터리 대수층 태클 걸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faq-noahs-ark.html
수많은 석회암 형성과 적철광층 등은 어찌 설명할 건데?? 당장 현대 연대측정 다 부정할껀가??
동물이 방주에 탔는가? 성경에서 말하길 정결한 동물은 7마리 혹은 14마리(저자는 7쌍이 7마리이라고 해석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씩 방주에 탓다고 되어 있다. 정결한 동물은 기본적으로 반추동물이라고한다면 이것은 현재 69개의 속에 192종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전체에 비하면 많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추동물은 포유동물중에서 가장 큰 동물중에 속한다. 그러므로 부피는 심각하게 커진다.
Woodmorappe (p. 8-9) 은 유대 전통에 의해서 13개의 가축화된 속들만이 깨끗하고 이들이 무게로 따지면 2-3%정도 이므로 무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유대인들의 다른 글에서는 이것이 성경의 불명확한 구절과 명백하게 모순을 일으킨다고 말하고 있다[Steinsaltz, 1976, p. 187].
정결한 새들은 무시해도 될 만큼 작지만 성경의 창세기 7장 3절에서는 새들은 모든 종류가 7쌍씩 방주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자, 이제 그들은 과연 다 들어갈 수 있을까? 동물들의 크기를 감안해서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동물은 작기 때문이다. Woodmorappe 은 아래의 분석을 하고 모든 동물이 방주의47%만 차지할 것이라고 하였다.게다가 그는 방주의 10%를 식량을 위해 (가능한 다져서 넣었다고 생각하고 있음) 9.4%는 물을 보관(증발이나 버리는 것이 없음) 나머지 25%정도가 복도라던가 기둥이라고 계산했다.
그러나 Woodmorappe 는 잘못된 가정을 몇 개 하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그의 분석에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자. 표 1은 Woodmorappe'의 분석과 추가 계산을 해 본 것이다.
(Log 질량)의 범위 (g) | 0-1 | 1-2 | 2-3 | 3-4 | 4-5 | 5-6 | 6-7 | 7-8 | |
평균질양 (kg) (p. 13) | .005 | .05 | .5 | 5 | 50 | 316 | 3160 | 31600 | |
포유류의 수 (p. 10) | 466 | 1570 | 1378 | 1410 | 1462 | 892 | 246 |
| 7424 |
조류의 수 (p. 10) | 630 | 2272 | 1172 | 450 | 70 | 4 |
|
| 4598 |
파충류 수 (p. 10) | 642 | 844 | 688 | 492 | 396 | 286 | 270 | 106 | 3724 |
전체 동물 | 1738 | 4686 | 3238 | 2352 | 1928 | 1182 | 516 | 106 | 15746 |
평균1년생의 질량 (kg) (p. 66) | .005 | .05 | .5 | 5 | 10 | 100 | 300 | 1000 | |
1년후 전체 질량 | 8.7 | 234.3 | 1619 | 11760 | 19280 | 118200 | 154800 | 106000 | 411902 |
모두 성숙되었을 경우 질량 | 8.7 | 234.3 | 1619 | 11760 | 96400 | 373512 | 1630560 | 3349600 | 5463694 |
추가-정결한 새들 | 1575 | 5680 | 2930 | 1125 | 175 | 10 |
|
| 11495 |
추가-반추동물 (138 속) |
|
|
|
| 260 | 420 | 10 |
| 690 |
추가-정결한 동물의 1년생의 질량 | 8 | 284 | 1465 | 5625 | 4350 | 43000 | 3000 |
| 47600 |
결론적으로 성경에 명시된 방주는 지금처럼 많은 동물과 그들의 먹이를 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되지 않는다. 특히 방주는 멸종된 종까지 포함시킨다면 더더욱 그렇다.
수권층. Whitcomb & Morris에 의해서 제안된 이 모델은 40일간 내리는 비가 하늘의 수권층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반론은 Brown에 의해서 자세하게 다루어 졌다.
Gould, Stephen Jay, 1980. A quahog is a quahog. In The panda's thumb, Norton, New York.
Steinsaltz, Adin, 1976. The essential Talmud. BasicBooks.
Whitcomb, J.C. Jr. & H.M. Morris, 1961. The Genesis Flood.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 Philadelphia PA.
Wilson, D.E. & D.M. Reeder (eds.), 1993. Mammal species of the world. Smithsonian Institution Press. (http://www.nmnh.si.edu/msw/)
Woodmorappe, John, 1996. Noah's Ark: a feasibility study.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lifornia.
생태지질학 문제는 어떻게 할까??
대홍수로 인한 대멸종과 지각변동 이후에 살아남아서 방주에서 내린 동물들이 어떻게 아메리카와 호주까지 이동했을라나? 창조과학자들 주장에 따르면 대홍수 이후 오늘날의 지형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베링해협과 폴리네시아는 바다에 둘러싸여있었을텐데.. 아마 이러지 않았을까요?
노아의 방주가 호주 옆을 지나갈 때, 캥거루가 : 아저씨, 내려주세요.. 다른 유대류와 단공류들도 : 아저씨, 우리도요. 그리고 테즈메이니아 옆을 지날 때, 주머니이리가 : 앗, 젠장, 깜박 졸아서 호주를 지나쳐버렸네,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이거 환승 되죠?? ㅋㅋ
3. 다윈은 죽기전에 회개하고 진화론 후회했어요..
>>>>>>>> 다윈 선생 그런 적 없다...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G/CG001.html
http://anansi.egloos.com/1546530
이래도 헛소리 할 겁니까?? 위키 백과에도 나와있군여
http://ko.wikipedia.org/wiki/%EC%B0%B0%EC%8A%A4_%EB%8B%A4%EC%9C%88
http://en.wikipedia.org/wiki/Charles_Darwin
다윈이 죽기 전에 진화론은 틀렸고 회개한다는 유언을 남겼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거짓이다. 다윈의 진짜 유언은 "나는 죽음 앞에서 일말의 두려움도 갖고 있지 않다."이다.[2]
Darwin's children and have been dismissed as false by historians.[155] His last words were to his family, telling Emma "I am not the least afraid of death – Remember what a good wife you have been to me – Tell all my children to remember how good they have been to me", then while she rested, he repeatedly told Henrietta and Francis "It's almost worth while to be sick to be nursed by you".[156]
4. 아인슈타인의 "신"에 대한 언급
>> ex) 개독 왈 : 종교없는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이 멀었다..
과학을 하면 할 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다 ...
>>현실 :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 발표하던 초기에 저런 말 한적은 있으나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에 가까웠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과학 내지는 자연법칙..
[원본]
In the letter, according to the A.P. account, he wrote that
“the word God is for me nothing more than the expression and product of human weaknesses,
the Bible a collection of honorable but still primitive legends which are nevertheless pretty childish.”
(번역) "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의 표현이자 산물 이상이 아니며,
성경은 훌륭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굉장히 유치한- 전설의 모음집입니다."
그는 유대인이지만, 유대교에 대해서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미신들이 현실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이어 “유대인들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들은 다른 인류와 비교해 더 낫지 않으며 선택받은 민족도 아니다”며 유대교의 선민주의 의식을 공격했다.
아인슈타인이 범신론자임은 세상이 다 알고 있지요.. 아래의 문구를 볼까요..?
In response to the telegrammed question of New York's Rabbi Herbert S. Goldstein in 1929: "Do you believe in God? Stop. Answer paid 50 words." Einstein replied "I believe in Spinoza's God, Who reveals Himself in the lawful harmony of the world, not in a God Who concerns Himself with the fate and the doings of mankind." Note that Einstein replied in only 25 (German) words. Spinoza was a naturalistic pantheist
(번역) 1929년 뉴욕의 랍비인 Herbert S. Goldstein이 전신으로 한 질문인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 50단어로 답해 주십시오.” 아인슈타인이 답하길, “나는 인류의 운명과 행동에 관여하는 신이 아닌, 세계의 질서 있는 조화로 나타나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습니다.”라고 답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어 25단어만으로 대답했다. 스피노자는 자연주의의 범신론자였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Albert_Einstein
아인슈타인 왈
" 나의 종교적 신념에 관해 여러분이 읽은 것은 당연히 거짓말이며, 그것도 고의적으로 반복된 거짓말이다. 나는 인격신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사실을 한번도 부정하지 않고 명확하게 표현해왔다. 만약 내 안에 종교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세계의 구조에 대한 무한한 존경일 것이다."
-> 우주에는 신이 없다 - 데이비드 밀스 저 p. 139 /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p. 29
One of Einstein's most eagerly quoted remarks is 'Science
without religion is lame, religion without science is blind.' But
Einstein also said,
It was, of course, a lie what you read about my religious
convictions, a lie which is being systematically repeated. I
do not believe in a personal God and I have never denied
this but have expressed it clearly. If something is in me
which can be called religious then it is the unbounded
admiration for the structure of the world so far as our
science can reveal it.
참고 => 아인슈타인이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한 것 때문에 종교신자들이 이 문구를 악용해서 아인슈타인을 유신론자인냥 써먹는데.. 이건 물리학의 양자역학에서 닐스 보어와의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토론하면서 과학에서의 자기 견해를 말한 것이지.. 여기서 [신]이 god 이 아니거든?
Einstein penned his oft-repeated phrase about God in a 1926
letter to Max Born, who, along with Danish physicist Niels Bohr,
fathered the study of quantum mechanics. Bohr had claimed that
the behavior of subatomic particles was often chaotic and unpredictable.
Bohr argued that our everyday notions of structure, order
and cause-effect do not apply at the atomic level. Einstein refused
to accept such a whimsical view of Nature, claiming instead that
"God does not play dice with the universe." The Bohr-Einstein
debate raged for over a decade.
[ Atheist universe 우주에는 신이 없다 - 데이비드 밀스 저 발췌 ]
5. 미국에서도 창조론 가르쳐요..
>> 미국에서도 안 가르친다.. 과학에 종교와 초자연적 요소의 개입이 없어야 됨을 알기 때문이다..
스코프스 재판(1925)과 도버재판(2000) 이후 전 주에서 금지되었다..
6. 나사(NASA)에서 지구역사에서 하루가 멈췄다고 말했어요..
>> (ex) 헛소리 왈 :
“1960년대 어느 날,나사(NASA)의 우주과학자들은 미래에 쏘아올릴 인공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10만년 전의 태양과 달의 궤도를 계산했다. 계산 도중 그들은 정확하게 24시간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그 원인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을 때 과학자들 중 성경을 잘 아는 한 사람이 구약의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하루 멈췄다’는 기록을 찾아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로 여호수아 시대에 천체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20분 동안 천체의 움직임이 정지됐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 나사에서 우리는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한 적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ㅋㅋ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E/CE010.html
(rthinker 사이트에도 역시 여기에 관한 자료가 있다)
http://www.talkorigins.org/indexcc/CE/CE010.html
영문 원본이다.
The claim is an urban legend whose origin goes back to 1890. It is entirely baseless. Indeed, it could not be true. There is no frame of reference to measure against to determine whether a day was missing thousands of years ago.
이 이야기의 기원은 189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도시 괴담(urban legend) 이다. 이것은 완전히 근거가 없는 것이다. 하루가 빠졌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준이 되는 있어야 하지만, 그러한 기준이 없다.
→ 여호수아의 긴 하루 (Joshua's Long Day) ↓
http://ne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2
덤으로 창조과학회에 이런 링크도 있더군요
-마우이라는 예를 들었는데 지구상에 해가 멈췄거나 밤이 몇일 지속되거나 하는
신화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당연히 있죠. 신화 자체는.
우리 나라에도 있는데요 뭘. 우습군요. 저게 근거라니.이해가 가지 않음 이 인간도 당신 같이 비 논리적 신앙으로 스스로의 이성을 가뒀군요.
- 태양이 멈춘다는 것은 지구 내부에서 보는 인간의 입장에서 지구가 멈추거나
태양이 멈추거나 둘 중 하나이죠.
이 글의 저자는 지동설을 주장 한다고 할까봐 그런 우려를 불식 시키려는 것인데.
지구가 자전을 멈추든, 빛이 휘든 지구 내부에서 관측하는 입장에서는
둘중 하나 이죠, 지구가 멈추거나, 태양이 멈추거나.
NASA와 잃어버린 하루 (제가 위에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 행성의 위치를 조사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NASA 과학자들이 역사상 하루가 빠져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는 이야기들이 떠돌곤 한다.
이 이야기는 하나의 '도시괴담(urban myth)' 으로 되어있다. 이 근거가 분명치 않은 연구는 세상을 놀래기 위해 발표되지는 결코 않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계산을 하려한다면, 우선 그 잃어버린 어떤 날이 실제로 있기 이전의 행성의 위치들은 물론이고, 그 이후의 위치들도 알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알겠지여?! ㅋㅋㅋㅋ
-빛이 휜다는 개념
같은 매질, 즉 우주 공간에서 휠일은 없습니다만. 그게 가능 하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블랙홀 같은 것이 지구 근처에 하나
있다면 가능 하겠지요. 이 경우 제가 사는 지구가 없겠죠.
내지는 가까운 곳에 화이트 홀이 있거나.
- 지구 자전축 방향의 흔들림을 말한다면 지구 자전 축이 급격히 10도 회전 하면 멸망합니다.
모든 생물들.
지구자전의 지연 => 원심력 때문에 건물하나 멀쩡한 게 없을 듯..
완전 논리적으로, 개소리입니다. 창세기 일장이 사실이라는 엉터리 전제하에
그게 뒷받침이 된다는 주장은 당위성도 없고 비 논리적입니다.
7. 인류는 6천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아담이 시조예요..
1)근친열성 유전 발현 문제.. 피부색 유전 발현 문제 ㅋㅋㅋㅋ 창조설로 해결해봐라!!!
>>>>>> 근친교배랑 유전병 생각안하디?? 인종 피부색은 어찌 설명할래??
5천년만에 남녀 네 쌍에서 유아 사망률 / 사망률/전쟁/사고 등 빼고 60억으로 뿌는 게 가능한가??
산업혁명 전후만해도 평균수명 40살 이었는데.. 그리고 아무리 수명늘여도 100살이 평균은 될까.. 세포자살(Apoptosis)이랑 dna 텔로미어 때문에 수명은 어차피 오래 못늘여..
노아의 방주 이후 남녀 네 쌍을 시작기준으로 인구증가율을 매년 0.5%로 가정하면 N년이 흐른 후...왜, 0.5%라고 하나면, 대홍수 리셋 후의 인구증가가 현재와 같으려면 그 수치밖에 없음(기독교측 주장임) 기자피라미드는 기원전 2490년에 건설되었다. -> 성서적 해석으로 당시 전세계 인구 13명 // 기원전 1446년 모세가 60만 장정을 이끌고 탈출 -> 성서적 해석으로 당시 전세계 인구 726명
결론 = 방주 구라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620.html 레퍼런스
한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제창할때 결정적인 역할은 한것은 인구통계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토머스 맬더스의 수습론입니다. 수급론에 따르면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쟁, 기아, 질병 등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한다는 것이죠. 당장 역사를 살펴보세요. 흑사병 때문에 유럽인구의 1/4이 죽었고 일차셰대전때는 천만명, 이차세계대전때는 오천만명이 죽었으며 르완다내전때는 단기간에 인구의 1/10이 살해당했고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의 기아사태로 인한 대규모아사사건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북한의 경우도 있군요.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610.html
새로운 종의 최초의 개체는 짝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창조설자들이 흔히 물타기로 하는 개그 주장 하나..
동물 한 종당 암수 두마리 달랑 나오는건 진화론도 마찬가지 아니냐? (응?)->
염색체 수가 달라도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자손을 낳은 동물이 현재 있다는 링크만 드리죠. http://en.wikipedia.org/wiki/Przewalski''s_Horse
Przewalski라는 말인데 66개짜리 염색체와 64개짜리 염색체가 교배해서 새끼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65개의 염색체이며 새끼들 역시 자신의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결합된 2번 염색체를 가지고 46개로 감소된 사람(유인원) 이 48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공통조상 영장류)과의 사이에 자손이 절대로 태어 날수 없는 reproductive barrier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이 생물학의 기본에 대한 가정이 잘못된 것입니다. 염색체의 갯수가 일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치하면 더 도움은 되겠죠. 여기에 대해서는 생물학 기초이니까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http://blog.naver.com/ohryan77/60065177010
아담, 이브 따지기 전에 [ 미토콘드리아 이브( MTeve / MTdna ) ]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프리카에 사는 여성들이 유전자 변이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으며, 그 탄생은 140,000-290,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얻어진 mtDNA은 공통조상을 mtEVE라고 지칭한다. 즉 현생인류의mtEVE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mtEVE가 오로지 한명이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mtEVE는 유전적병목에 의해 생긴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가장 최근의 공통 여성 조상을 말하기 위해서 주장하는 것이지, 원래의 여성 조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보다 앞서 혹은 동시에에 다른 인간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녀와 동시대의 다른 여성의 mtDNA 계보는 사라졌다. 마토콘드리아 이브는 단순히 모든 현존 mtDNA의 가장 젊은 공통 조상일 뿐이다.
하여튼 좀 웃고 넘어가고 싶은데 돌연변이로 새로운 종이 달랑 암수 두 마리만 나온 것도 아닐테고.. 물론 몇 쌍 정도 나왔겠지.. 단 몇 쌍만 있다고 자연선택/경쟁이 없을까?? 근데 공통조상동물들과의 경쟁이 없을 리가 없지.. 종분화 메커니즘이나 환경압도 고려해야할텐데?? 현재 돌연변이율을 이용하여 유전자집단의 풀 조성이 바뀌는 공식까지 나와 있음.. 또한 유전자 부동/창시자 효과 같은 건 기초생물학 배워도 알텐데??--;;
수억 년의 지질시대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선캄브리아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소집단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흐르면서 살아남으며 개체수를 불릴 수 있지..여기서 다양한 진화 메커니즘에 따라 (밑에 말했던 유전자 부동, 돌연변이, 유전자 독립적 재조합 자연선택 등등)을 거치면서 종분화를 거치며 점차 진화해나간거지..
http://blog.naver.com/ohryan77/60065670444
지질시대
같은 종일 지라도 서로 격리되어서 교배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종분화가 이루어 지게됩니다. 종분화는 흔한 점진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두 집단이 다른 종을 구성하는지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어떠한 종이 새로운 종으로 가지를 치는 과정이 과거에 점차적으로 일어남.. 종의 개념을 뭐로 생각하시죠?? 종분화도 생물학에서 엄연히 대진화임.. 수억 년 전에 다세포 플랑크톤(?)부터, 수중 무척추 동물이 번성하였고 여기서 약 4.8억년 전에 육상동물이 나타나게 되지..<틱타알릭 로제>도 이 과정에서의 대표적인 중간단계이고.. 어느 과학자도 동물 모집단이 창조되어 뿅하고 나타났다는 헛소리는 하지 않아
창조설은 과거에 일어났던 각종 mutation이나 앞으로 일어날 mutation에 대해서 설계가 되어 있어서 mutation으로 환경에 적응하도록 설계 되었다는 말은 지금 제가 주사위를 던지면 어느 면이 나올지 다 설계가 되어 있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이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면 정말 곤란하죠.
2) 이건 말이 필요없는 필자 오뎅제왕의 최강의 무기 중 하나.. SNP & 피부색 유전자 변이
http://blog.naver.com/ohryan77/60072192759
SNP 유전자와 피부색 유전자에 관한 인종분류 오해
8. 수메르신화 / 이집트신화 / 그리스로마신화는 유대신화/성경의 이야기를 배낀 거야요,,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앞선 문명이 할 일 없어서 지들보다 별 볼일 없던 유목민족 소설을 빼끼겠냐 성경이 이전 신화들 저작권 무단 도용한 게 사실이다.. 기독신자들은 사실을 받아들여라.
“내가 하나님께 5분간만 시간을 주겠다. 내가 5분동안 하나님을 욕할 터인데 그 동안에 나를 죽이기를 바란다. 내가 만약 죽지않는다면 하나님은 없거나. 있어도 실패자에 불과하다”
- 로버트 잉거솔
노아의 방주는 길가메시 서사시 라는 오래된 바빌로니아 신화를 번안한 이야기다.
"기독교에 새롭거나 독창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금언과 기적과 실수들, 기독교의 교리, 세례 의식 모두 다 빌려온 것이다."
- 로버트 잉거솔 ( 출처 : 우주에는 신이 없다 - 데이비드 밀스 저 p. 184 )
왜 다른 홍수신화는 창세기의 이야기와 서로 다른가?
홍수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흔하다.
그리고 그것이 공통된 원천에서 시작했다면 이야기가 거의 비슷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나 신화들은 매우 다양성을 보여준다. [Bailey, 1989, pp. 5-10; Isaak, 1997]
즉, 수메르에서 파생되고, 경교의 영향을 받은 홍수설화는 비슷하지만, 다른설화들은 상당히 차이를 나타낸다.
예를들면 사람들이 높은 지대나 혹은 나무위에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나 배를 타거나 땟목을 사용하기도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어떠한 홍수 설화도 다른 생명체를 다시 파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
9.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걸 믿나여?? 그럼 왜 동물원 원숭이는 진화안하남여?
중간화석 왜 없나여??
>>>>>>> 무식인증..증세 심각... 원숭이와 인간은 공통의 영장류 조상을 가지며, 진화가 그렇게 빨리되는 것도 아니다.. 점진적 돌연변이 가설, 단속평형설 공부해보기 바랍니당..
그리고 왜 중간화석이 없냐?? 잘만 나온다... 공룡- 조류 만해도 작년에만 두 개나 발견되었다.
http://blog.naver.com/ohryan77/60062938163 링크 필독!!
10. 생명체 탄생확률은 비행기 부품이 저절로 조립될 확률이야요..
> 창조설자(지적설계론자)들이 가장 자주하던 고대떡밥..이것이 [환원 불가능성]이라는 헛소리이다.
이기적 유전자, 눈 먼 시계공(리처드 도킨스 작)이나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의 양대산맥 제임스 굴드 저서들이나 다른 진화론 자료 조금만 봐도 이런 소리 안한다..
오파린/밀러 실험 - 코아세르베이트/마이크로 스피어와 자기 복제체 분자 좀만 공부하자...
생명체 탄생과 환원 불가능 복잡성 주장에 대한 반박 링크들 2개
http://blog.naver.com/ohryan77/60062938684
http://blog.naver.com/ohryan77/60062938684
이와 관련된 또다른 헛소리로 열역학(엔트로피) 가지고 헛소리하는 부류도 있다.
@@ 엔트로피와 진화론 설명 =>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entrophy.htm
11. 성경에 공룡이 나와여..
>> 성경에 공룡이 있나여?? 리바이던과 베헤모스는 말 그대로 판타지 용이나 다를 바 없으니 헛소리.. 끼워맞추기니 언급할 가치가 없고.. 이와 관련된 조작사건으로 [이카의 돌 논란]이 있었으니 참고.
ex) 기독교에선 창세기 초반에 나오는 큰물고기 로 해석된 존재를 공룡이라고 주장하더군요. 그 후에 욥기등에 등장하는 몇몇 동물을 공룡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요(실제는 하마나 코끼리로 보임)
기독교에서의 주장의 궁극적 문제점은, 공룡과 인간이 동시대를 살았다고 주장하는데 있죠. 그도 그럴것이 여섯날 중 공룡과 인간이 창조되었으니 말이죠. 결국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게 성경의 주장인데, 그러나 현실은...>>>
공룡이 가장 번성했던 백악기엔 인간이란 종 자체가 없었고, 인간이 나타났을땐 이미 공룡은 멸종한 이후라는게 화석과 지질학이 보여주는 증거들 이거든요. 공룡과 인간의 뼈나 화석은 결코 같은 지층에서 나오지 않는다..
공룡은 몇 억년 전 번성했었고 6500만년전에 완전 멸종했으니.. 길어야 수백만년 될까한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건 학교공부 안 했다는 거다..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710.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710_2.html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H/CH711.html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았다? 의 반박자료)
12. 노아의 방주 와 해사 기술 연구소 떡밥 의 실체
조선 공학도가 직접 반박한 글이 있나 찾다가
아래의 글을 네이버에서 찾아 올립니다.
글쓴이는 조선공학도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세상이 잠길정도의 비가왔다....그럼일단 그순간 민물고긴 멸종하지 않냐??!
창조구라회에서도 어물쩡넘어가는 문제...
그리고 곤충은 개미류 한 종만해도 무지 종 수가 많은데.. 곤충은 어느 세월에 한 쌍씩 다 챙기냐??
그전에 코끼리같은경우에 하루에 300kg은 먹어치우거든 코끼리 밥은??
돌쏙에 짱박혀 사는 박테리아나 세포 따위는 무시한 눈으로 보이는 것만 태운거냐??
동물 개체 하나가 그 종족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200 마리가 필요하고..
100 마리 이하로 줄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