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나, 모레 오후 (모레 오후가 더 나을듯 컨뽕빠지려면)
선수 평가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 평가는 해수쿠젠님이 도와주셨습니다.
2:2를 하면서 서로 체감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