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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7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가져할리퀸
추천 : 1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13 05:38:31
여론이 아주 바뀌었으니까??
어찌 감당했을까??
이삼일도 못 기다리는 지지자들
몇년이 넘게 기다린 지지자들이라면
아플시간도 조금은 이해 할텐데
조응천도 있고 김광진도 있어요
정청래를 살리는 방법은
투쟁도 있고 침묵도 있고
투표도 있는 겁니다
너무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맙시다
이미 우리는
가징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때로는 기다림도
침묵도
누구에겐 강력한 메세지입니다
만약 그래도
못 알아듣으면 제가 패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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