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이 손혜원 홍보기획담당과 통화하면서,

"내 인생에 없는 것 두 가지가 이혼과 탈당'이라고 하면서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했다네요.

정청래의원은 꼭 더민주당이 망하는 꼴을 보고야 말겠다는 겁니까?

지금 예상대로라면 김종인의 공관위가 재심으로 받아 들여줄 가능성 1% 미만입니다.

그로면 결국 정청래의원은 이번 선거를 닭 쫒던 개 지붕 쳐다 보는 식으로 멍하니 바라 볼 수 밖에 없는데,

정청래 지지하던 수많은 국민들이 잘도 더민주당 좋다고 찍어줄까요???

그 중에는 열 뻗쳐서 차라리 새누리당 후보 찍어 버리겠다는 지지자들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더민주당을 사랑하신다면 무소속 출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