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상자를 촥촥 뜯으니 카메라 상자가 두둥!
상자를 열으니 검은 상자가 하나더!!
검은상자의 뚜겅을 여니 메뉴얼이 들어 있네요.
드디어 바디가 나왔습니다.
하악!!! 이쁘다!
첫 구동시 나오는 언어 설정 화면
집에 있던 18-135렌즈를 끼우고 한방!
옆으로 틸트된다고 자랑하던 장면도 한방!
부속품으로 들어 있던 플래시를 장착하고 다시 한방
다이얼이 정말 편하네요. 메뉴버튼 같은거 누를필요 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착착하면 바껴서 좋네요ㅎㅎ
그리고 무었보다 포커스속도가 우왕 소리 나올정도로 만족감을 주네요.
날씨가 맑아지만 동영상과 실사촬영하러 한번 외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