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잘못 내려서 꽤 긴거리를 걸어가게 됐는데요
명품관이나 외제차 매장도 여럿 있고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주차된 차들은 외제차들이 많았는데
카페앞에 세워놓고 여유롭게 커피마시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뭐 부러운건 아니지만 언젠간 저도 저런 여유를 즐겨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