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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앉아서 밀아게 눈팅 중인데
게시물ID : actozma_6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5/03 12:28:19
누가 툭툭쳐서 보니
웬 아저씨가 껌을 주고 손가락 하날 드셨어요.

한참을 못 알아먹었는데 사달란 뜻인  듯.
 그래서 샀어요. 후라보노 되게 오랜만이네...
껌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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