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토당토 않은 김한길과 그 아이들의 상식적 국민에 대한 모독을 규정하기 위한 투젱의 구호는

  '친한길패권주의' 입니다.

  어떤 분이그런 말에 대한 증거가 뭐냐 물으시다면 저의 대답은 네가 친노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대면 말해주겠다 입니다.

  캐치프레이즈의 성공은 간략과 입에 붙어 감기는 것입니다. 왜,. 이유는, 의미는 이런게 개입되기 전에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 이게 목표입니다.

  친한길패권주의 OUT

2. 이 운동의 중심 슬로건은 

 人이 중심인 心으로 출발하는 더불어 정치입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충정으로 대하였던 아름다운 정치를 소망하고 기억하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것 입니다.

3. 현재 운동의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블러그와 정감까페에는 '당원과 더불어'라는 테두리 이름은 있습니다.

  이 테두리 이름과는 별도로 당원운동의 이름을 공모하여 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가칭)박영선, 당원소환추진위로 트위터에서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4. 내일 이 운동의 전반적인 개론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