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늘 그래왔고..
잘못된 역사는 반복되는 것도 맞는것 같지만
유독 요즘 반복되는 뉴스 패턴.
1. 북한 뉴스로 15분쯤 할애.
물론 ytn사장이 군인출신이라 이해함.
하지만 먹히든 안먹히든 불어라 북풍 쇼.
2. 젊은 엄마 아빠의 탈선을 유난히 강조.
아동폭력이나 노인학대를 강조.
애 때리고 개망나니같은 아들이 하루 이틀 일이냐고.
근데 집중 뉴스의 메인으로 올림.
이유는 간단함.
아무리 색누리가 영원히 해처먹어도
세금 낼 노예가 필요함.
99프로 노예가 놀면 안됨.
일본같은 니트나 프리터..이 정도면 다행이지만
아예 히키코모리처럼 집안에 머물면서
세금 안내는 걸 젤 두려워함.
다시 말하면
20,30대 엄마 아빠는
부모 공경하며 자식노예를 잘키워서
계속 노예를 공급하며 세금을 내야하는데.
애때리고 패륜하고 노동력 제공않고
세금 안내면
1프로도 고민인것임.
그래서 착한 젊은 아빠, 엄마를 원하고,
세뇌작업을 미디어로 하고 있음.
물론 선거땐
부모말 잘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