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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90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십세기소년★
추천 : 2/6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7 10:20:20
필패
94월드컵때부터 봐왔지만.
좆문가.전문가 불문하고
설레발 쳤던 경기치고 잘된꼴을 못봄
02년도에는 양 피읍국가 있어서 그랬는지
이당시에는 좆문가도 전문가도 16강드립은커녕
'운이따라준다면'이라로 조심스럽게전망
결과 4강감
16강때에도 8강때에도 모두
'지금까지도 잘했다 ' 분위기
그러다 4강감
그러고나니 피어나는 병신 설레발들의 저주
'이러다 준우승까지하겠는데?'
이후 탈락 그리고 이휴 3.4위전 터키전
모두들 3위는 하겠다 흥분의 도가니
결국홍명보의 실책으로 최단시간 선취점헌납
이후 2006년 월드컵 16강은 껌이다 다른조에
비해 얼마나 좋냐 16강은 무난하다
결국 좆망
2010년 역대 최강스쿼드 해외언론에서도 8강정도
스쿼드라고 개드립쳐댐 국내 전문가들 16강까지는
무난 좆문가들 16강이뭐냐 8강전력이라는데
8강은 간다.
그러나 감독이 무승부 성애자 허접무 결국 그지같은
전술 선수교체 기용질하다 16강도 골득실로
어영부영 안착
설레발피지 맙시다. 축구는 경기를 알수 없는경기.
그래도 진리가 있다면 설레발은 필폐.
02년도 포르투갈 . 이탈리가아가 한국 만나기전에
했던짓거리가 한국이후 경기분석.
설레발피지 맙시다. 재수없게 부정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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