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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배제에 박영선 곤혹...박영선 SNS욕설로 뒤덮혀
게시물ID : sisa_687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5
조회수 : 130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3/13 15:56:05
박 의원의 댓글을 정리를 하면 

“야당답게 말하고 의정활동 잘하는 경쟁력 있는 정청래는 컷오프시키고, 
세월호 무의미하게 합의하고 필리버스터 종결 기자한테 흘려 마지막 이미지를 정치쇼로 전락시키고...
국민들 내용인 sns는 가찮게 여기는 박영선은 단수공천... 
무슨 쓰레기 같은 경우가 있나 뻔뻔하고 저 역겨운 얼굴을 보라”는 등 

험악한 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글에는 

“더민주가 내놓은 공천룰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면 박영선이 살아있을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친노의 그림자를 지워야한다고 민주당에서 딱 두 명 있는 대통령을 까면서까지 
실체도 없는 그림자위에 자기의 성을 세우려한다. 
x년이 말하는 친노패권 친노의 그림자를 지워야 당이 산다면 
작금의 사태로 볼 때 당원들의 말은 개무시 한다면 그 역시 너희들의 패권아니겠는가? 
너는 너 스스로 니가 단수공천인 이유를 밝혀라. 
거기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안하는 이유는 단하나. 부정과 세작!! 
당원들 더민주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대도 단한마디 없는 것이 
스스로를 권력의 개라고 인정하는 꼴”이라는 

욕설 까지 등자하면서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빨려들고 있다. 
출처 http://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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