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와 짤방은 해당 팬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안구정화용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우선 제 별점은요... ☆☆☆☆☆ (0)
이런 쓰레기 처음 봐요.
"달콤사과 과수원 학살사건"이라는 팬픽을 읽었습니다. (영어 원문으로.)
읽어보니까 완전히 쓰레기...
작가가 지 맘대로 휘갈겨 쓰고 싶은대로 써갈겼고
그렇다고 뭐 MLP 팬픽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도 아니고 (획을 긋긴 했죠. 아주 "그릇된" 한 획이요.)
사회적인 풍자라든지 숨겨놓은 우화적 이야기 그런 것도 없고
정상적인 사람의 뇌에서 나올만한 발상은 아니더라구요.
대충 내용을 정리하자면...
빅맥은 조용한 거 좋아해 → 애들은 시끄러워 → CMC 꼬맹이들 싫어 → 죽일거야
→ 감금 및 아동학대 → 아동성학대(싫어한다면서!?) → 아동살해
개연성도 없어요......
묘사가 적절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직설적으로 "빅맥은 뭘 했다 뭘 했다" 식으로 되어 있어요.
개그요? 그런 거 없어요.
내용도 굉장히 더러워요. 배설물 나오고 뇌 나오고...
정성들여서 쓴 것도 아니에요. 4페이지 길이밖에 안 됩니다요.
포르노적 가치도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린 애의 몸에서 대변과 피가 같이 나오는 걸 보고 황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듯.
작가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모를 팬픽.
결론 : 내용 다 말씀 드렸습니다. 읽지 마세요. 쓰레기에요.
제가 그냥 포간 팬픽으면 그나마 취향은 존중해 줘요.
근데 이건 포확찢 (그것도 필리...) + 포간 (필리...) + 온갖 아동 범죄 + 배설물 + 근친상간 + 친족살해 + ...
에요... 그냥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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