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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징집의 현실적인 필요성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 분류
게시물ID : military_68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WER
추천 : 3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05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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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군단.jpg

* 남자니까~ 꼴마초들과 여자는 약자~ 꿀빠니스트를 제외한 분류

1. 기계화 군단 파
주 논지: 기계화를 통해 필요한 병사 수를 줄이고, 끝에 모병제 달성
반박: 짤만큼 덕지덕지 기계화하지않는 이상, 보병은 권총에도 전사.
      신세대 전차 또한 구세대 전차들이 직격으로 몇 번 때리면 불능.

      유일하게 절대다수의 적 개체를 상대로 무쌍 부릴 수 있는 현대 무기는 미사일과 전투기
      그에 관하여 방어망이 이미 있는 건 차치하더라도 미사일과 전투기 위주로 굴리려면 정말로 국방세가 필요
      그리고 여성들의 국방세에 대한 의견이?

2. 핵무기 파
주 논지: 머릿수 무용론. 핵박꼼
반박: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피해를 고려치 않음
      국토의 황폐화, 세계 여론의 비난, 핵전쟁의 무서움을 생각하면 절대로 생각해서도 안 되는 것.

3. 여성 전력불가 파
주 논지: 여성의 신체적 약함으로 인해 전체적 전력 하향을 우려
반박: 평균여성>>>공익급 남성
      사회복무 충원 유용
      전투 외에 취사, 사무 등에 여성들이 활약한 바 있음

4. 여성친화 군대 파
주 논지: 여성이 군대 사회 안에서 범죄의 대상이 될까 우려, 여성친화 군대문화 확립 후 징집 주장
반박: 남성 또한 이미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음에도 계속 갔다옴
      여성들의 문제는 직접 맞닦뜨려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음. 국방부로는 40년이 지나도 징집 전에 해결 불가.
      여성대대, 여성 여단 즉 남녀분반하듯 나누면 대다수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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