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 시장 시의원 그에 준하는 공무원 카르텔들이 비리로
시 하나 찜 쪄먹어서 몇백억 날리고
그거 때려 잡고 고발한 사람은 민주당에서 쫓겨났습니다.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알던 분이라
그분 믿고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일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분도 세상 바꿔 보겠다고 집 담보 잡고 나오셨죠.
비리 고발, 또 소수자와 약자, 문화 관련 조례만 만들면서 시정 좋게 하셨죠
제 뿌랄도 걸고 맹세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참 존나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서 못적겠는데
국민의당이 존나 쓰레기 안철수당입니다.
제가 직간접적으로 보고 겪은 바 결론은
보통 사람은 존나 더러운 꼴을 보면 '난 저렇겐 안되야지' 싶은데
정치하는 새끼들은 '나도 저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러는거 같네요.
국민의당이든 민주당이든 지금 투명하게 공천한다는 개소리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정치가 국민을 희롱하고 기만하지 않길 바라지만
절대 불가능하겠죠 ㅎㅎ
그냥 이민 준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