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기전 어머니와 인사
여행 떠나는 아들 걱정에 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달라 하시는 어머니
사실 아들 옆에 여우같은 냔이 붙어 있던 거임!!!
엄마가 부르는데 뒤도 한번 안 돌아보는 아들...
계속 될 것만 같았던 그녀와의 행복한 여행?
다음 여행지에서 부터 혼자 ㅠㅠ
종교의 힘으로 극복해 보려 하는 아들...
계속 되는 혼자만의 여행 왠지 표정이 어둡다...
원숭이가 외로움 달래줌
하늘을 보며 먼저 돌아간? 다른 곳으로 떠난? 누군가를 그리워 하나?
이제서야 엄마가 보고 싶은가 보다...
결국 집으로 복귀 !!!
가족이 먼저입니다 ♥
광고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캡쳐해본건데 해놓고 보니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