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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녀석은 사나봅니다.
게시물ID : animal_68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호섭
추천 : 10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10 17:21:07
아버지께서 개장수가 이틀후에 잡아먹는다는걸 
불쌍히 여겨 대려오셨습니다. 이미 저희집엔 암닭 세마리
발바리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 추가됬군요.
죽고 사는건 운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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