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장
2016.02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
-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2004	싸이앤텍 포럼 대표
2004.05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2003 ~ 2004.05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2001 ~ 2004	제11대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1996 ~ 1997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1985 ~ 1986	미국 워싱턴대 연구교수
1979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항공우주전공 교수

홍창선이 정수장학회 출신이란 소리를 듣고 검색해보니 위의 이력이 위와 같네요. 결국 2004년에 과학계 몫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된 것 이외의 이력은 없는데... 연세대 기계공학과 학/석사 KAIST갔다가 외국유학하고 다시 KAIST 기계공학부(응용역학이나 기계공학이나)교수하다가 2004년 탄돌이로 국회의원 한것 밖에 없네

일단 이런 정치경험이 일천한 인물을 공관위원장을 시켰지? 가 의문스럽고.... 그 밑의 정장선이면 손학규계이지만 정치력이 있을 텐데... 왜 이런 사태를 방치했지? 

내가 지방 허접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는데 내 경험으로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은 정치하면 곤란하지... 정치가 무슨 수학인가? 응용역학이면 미분적문만 주구장창 이야기했겠구만....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에 취칙해서 느낀점 ....아무리 팽팽 놀다 취업했지만 단면계수, 관성모멘텀이란 물성치의 기계적 의미도 모르더라구... 젠장... 

근데 불행한 것은 KAIST 기계공학 전공한 머리들은 아느냐구? 개뿔... 울나라 기계산업의 90%는 일본제품 복사하는데 설계자들 업무일껄랑... 혹시 머 독일꺼 복사하면 좀 쳐줄께.... 에구.... 글이 이상한데로 튀었네..

당췌 이런 인간을 공관위원장 임명한게 김종인이유? 아니면 추천한 놈이 따로 있나? 문재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