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빡쳐서 글 올리네요ㅠ 어떻게 된게 애나 어른이나 개념들이 없는지 쓰레기 안 버리고 놓고가고 테이블 더럽게 쓰고 반말 찍찍하고 돈 카드 던지듯이 주고 등등 너무 많네요 그것도 일 나올때마다 항상 이런 일들의 반복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해봤지만 느낀것은 진짜 사람들 시민의식은 낮고 애들은 가정교육이 의심되고 쓸데없는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개념만 들어서는... 물론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가 반대의 분들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일하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싶어져서 글도 막 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