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선동하는지 몰라도
취향차가 있다고 해도 이럴때는 조금 물러서야 되는게 아닌가
외 임재범과 이소라에게는 관대하면서
박정현에게는 자기 취향이라는 잣대를 대면서 누르려 하는가
박정현에 대해
칭찬과 찬사만 있던 기사 댓글이
어느새
박정현에 대해 질투인지 아님 자기 취향을
쓴건지 아님 진짜 모가수 팬들인지 모르지만
박정현 칭찬글에 비공감이 90개 달린거는
그리고 박정현 같은 패턴이라고 까는 댓글에 공감수가 50개 이상 달리는거보면
일단 누가 선동을하면
거기에 따라서 분별력 없는 네티즌들은 따라가는거 같아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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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