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서로가 전부인 무엇이든 해줄수 있는
절친한 친구 4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난 이상
조국을 지키러가게 됬습니다
한놈은 육군으로 강원도 최전방 철책을 지키고
한놈은 해병대가되어 강화도를 지키고
한놈은 해군이 되어 서해 NLL 바로 아래 볼음도에서
나라를 지키고
저도 이제 최전방에 가서 조국을 지킨다면 더욱 멋
있겟죠?
10월에 휴가 맞춰서 사진찍기로 햇으니 인증샷 올리
겠습니다
이 조굳을 저희들 모두 목숨 바쳐 지키겟습니다
안심하시고 행복하십쇼
Ps ㅅㅂ 오유인 아니랄까봐 전부 a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