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컷오프 이후,
공천관리위원회, 전략공천후보자 추천위원회,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회로 분리된 기구가
각 시스템에 따라 관리하게 되어 있는데, 특히 전략공천과 비례대표추천 외는
안심번호를 통한 당원,국민경선으로 바로 가게 되어있는데
초재선20%, 3선이상 50% 추가로 날려버리는 2~3차 컷오프를 지도부 마음대로 결정해서 진행하더니
1차 컷오프 기준과는 틀리게 여론조사, 도덕성이라는 잣대로, 기준없이 지들 마음대로 퍠쇠적으로 결정하고 이 난리가 났죠.
정밀평가에 대한 세부사항은 당규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회를 먹고 생방 면접 삽질을 하더니,
비대위에서 비례대표후보 권한을 먹어버렸습니다.
시간없다는 명분으로 생난리를 치더니 2~3차 컷오프 삽질하느라 까먹는 시간은 없던 시간이 생긴거랍니까.
지금 사실상 비대위(원장)가 공천관리위원회, 총선기획단 데리고 공천권 휘두르고 있는 모양새에요.
그냥 시스템 공천 마련하기 전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