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WCH8lSKBCm0
Youtube 어떻게 퍼오는지를 몰라 링크로 합니다.
이번에 막 수능을 마친 후배님들
그중에 잘 못보신 후배님들
극단적인걸 고민하시는 분도 있을꺼고
다시 하려는 분도 있을꺼고
그냥 가지 라는 분도 있을 껍니다.
그렇지만 이번 수능으로 여러분의 가치가 결정 된 게 아닙니다.
수능 하나로 여러분의 재능이 발견되어진게 아니구요
제가 힘들때 이 음악을 듣고 느낀점을 쓰고 싶지만
쓰게되면 제 느낌에 초점을 맞춰서 듣기에 느낌은 안쓰고요
25살 복학생인 저는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