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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팬티스타킹) 보시는분 이거레알임? 좀충격적임...
게시물ID : humordata_688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네코Ω
추천 : 0
조회수 : 421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12/06 06:29:59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엔딩에 대한 루머 엔딩을 보면 아시겠지만, 팬티와 스타킹의 머리는 길지 않습니다. 둘은 시스루(See Through)를 타다가 차가 횡단할 수 없는 낭떠러지에 떨어집니다. (오른쪽에 표지판이 있습니다.) = 원래 캐릭터가 노는(?)캐릭터라 그런지 막달리다가 들이 받은것 같습니다. ▼ 그리고 괴물(고스트로 추정)과 마주쳐서 몸을 부르르 떱니다. ▼ 괴물에게 잡힌 둘은 저 톱에 살을 찢기나 봅니다. (다음 장면에서 얼굴을 제외한 뼈만 남음) ▼ 그리고 숨이 끊어진 뒤, 독수리들이 날아와서 살점을 뜯어먹습니다. ▼ 그리고 하늘로 승천 (이때 머리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천사화.... 가끔 척(chuck)도 나오던데 걔는 왜나오는지 잘 모르겠.. 독수리중에 오른쪽에 보면 척 같아 보이는 독수리가 있는데 왜있는지 잘은 모르겠네요 -0-.. 아무튼 팬스가 엔딩 찾다가 이런 루머를 찾아서 좀 놀람. 근데 잘 맞아 떨어지니.. 사실이 아님임을 배제할 수는 없는 듯. 뭐.. 나중에 차차 밝혀지겠죠. 같은 가이낙스 사에서 제작한 <마호로매틱>처럼 재밌고 신나는 평범한 일상 뒤로 무거운 스토리가 있는데. 팬스가도 어떠한 반전이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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